식약처, 의료기기 분야 현장 목소리 적극 수용

입력 2015-07-0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개 소비자 단체 실무자와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분야의 현장 목소리 적극 수용에 나섰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2일 서울 YWCA 회관에서 소비자시민모임 등 12개 소비자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개 소비자단체는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소비자교육원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YWCA 연합회 △YWCA 전국연맹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가 지능화돼 대상자나 상황에 따라 교묘하게 이루어지고 이로 인한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과 직접 상담하는 소비자단체 실무자들과 그 대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상반기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 동향 공유 △‘의료기기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서’ 발간 안내와 의견 청취 △하반기 달라지는 의료기기 관리제도 설명 △의료기기 소비자 민원사항 공유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7,000
    • -1%
    • 이더리움
    • 3,446,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41%
    • 리플
    • 2,092
    • +0.19%
    • 솔라나
    • 130,800
    • +2.59%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