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6월 국내 주식형펀드로 1조3000억원 유입

입력 2015-07-02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자금 유출이 계속되던 국내 주식형 펀드로 뭉칫돈이 들어오고 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국내 주식형 펀드 순유입액은 1조3245억원으로 집계됐다. 3조437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2조1131억원이 빠져나갔다.

월간 단위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 순유입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이다. 코스피지수가 정점을 찍고 최근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재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주식형 펀드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식형 펀드와 달리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6월 한 달간 495억원이 순유출했다. 중국 증시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중국펀드 환매가 이어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 기대감에 자금이 몰렸던 유럽 펀드도 최근 그리스발(發) 우려로 인기가 시들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2,000
    • +0.42%
    • 이더리움
    • 3,426,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14%
    • 리플
    • 2,226
    • +2.44%
    • 솔라나
    • 138,400
    • +0.44%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89%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