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부산 분양시장…내달 ‘빅3’ 브랜드大戰

입력 2015-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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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곳 분양 단지마다 완판… 대림·대우·포스코 등 경쟁 가세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거운 곳 중 하나인 부산에서 다음달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대전이 펼쳐진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물량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은 올해 신규 분양한 20개 단지가 100% 순위 내 마감될 정도로 광풍이 불고 있다. 특히 20개 사업장 중 17곳이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여기에 오는 7월에는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시공능력, 특화설계 등을 보유한 ‘e편한세상’,‘푸르지오’, ‘더샵’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 등 대기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들 브랜드는 이미 공급된 단지를 통해 높은 인지도를 구축해 놓은 상태다.

먼저 대림산업은 지난 해 부산 사하구 일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e편한세상 사하1차’ 분양(계약률 100% 달성)에 이어 오는 다음 달 ‘e편한세상 사하2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 일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84㎡ 중소형 946가구로 구성됐다. 봉화산이 단지 주변을 감싸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고 롯데마트(사하점)와 홈플러스(장림점) 등 대형마트와 구평초, 장림초, 장림여중, 영남중 등 학군이 가깝게 형성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공급한 ‘e편한세상 사하1차’가 성공리에 분양을 마치면서 현재 2차분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면서 “구평지구의 우수한 입지와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미래가치 등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도 신규물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초 부산 남구 대연동 1160-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연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부산에서 이어지고 있는 ‘푸르지오’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용면적 59~99㎡ 총 1422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866가구를 일반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UN기념공원과 역사기념관, 부산문화회관,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다.

포스코건설도 7월 초 부산 서구 서대신3가 117번지 일원에 짓는 ‘대신 더샵’ 분양에 나선다. 이는 서대신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 429가구 중 전용면적 39~98㎡ 277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남고와 부경고, 대신중, 구덕초 등이 있으며 대신종합시장, 동아대병원, 구덕종합운동장, 중앙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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