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길해연 아들, 과거 신증후군 앓아 “1인실 격리 스테로이드 복용”

입력 2015-06-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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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길해연

(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힐링캠프’ 길해연이 과거 아들이 신증후군을 앓았던 사실을 언급했다.

29일 SBS ‘힐링캠프’에는 길해연, 황석정, 김제동, 성유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길해연은 과거 자녀가 신증후군을 앓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길해연은 “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병에 걸렸다. 아이가 감기 증세가 있다가 갑자기 머리와 몸이 부풀어 올랐다. 원인도 모르고 약도 없었다”고 밝혔다.

길해연은 이어 “격리를 시켜야 되서 1인실에 들어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 우리 아들이 진짜 잘생겼었는데 지옥을 경험하게 됐다. 아들과 ‘우리 좀 아팠지만 성장 했다’고 얘기한다. 속이 저보다 깊다”고 말했다.

길해연은 “아들이 많이 아팠고, 또 병이 재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군대를 면제 받을 줄 알았다. 그렇지만 군대에 갔다.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잘 있다가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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