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길해연, 이해랑 연극상 상금이 무려 5000만원

입력 2015-06-30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길해연(사진제공=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길해연이 이해랑 연극상의 상금이 5000만원이라고 고백했다.

길해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제25회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상금으로 5000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길해연은 "잘난 척 좀 하겠다. (그 동안)상 많이 받았다. 이해랑 연극상을 받았다. 굉장히 받기 어려운 상이다. 상금은 5000만원"이라면서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알렸다. 길해연이 수상한 이해랑 연극상은 손숙, 박정자, 윤소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수상한 상이다.

길해연이 상금에 대해 언급하자, 황석정은 "나한테 상금 얘기 안 했잖아"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길해연은 "같이 있으면서 이렇게 모른다"고 말한 뒤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해랑 추모연극상은 정통극 분야의 연극인이나 연극단체에 수여한다. 이해랑은 20세기 초 러시아의 배우 겸 연출가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Konstantin Stani slavsky)의 이론을 들여와 한국적 사실주의로 응용시킨 우리나라 연극계의 선구자이다. 이 상은 장인정신으로 연극의 정도(正道)를 걸어오며 끈기 있게 열심히 창조작업을 해 온 연극인이나 연극단체 중 하나의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4,000
    • -0.6%
    • 이더리움
    • 2,3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2,700
    • -2.3%
    • 리플
    • 1,585
    • -1.25%
    • 솔라나
    • 106,900
    • -2.2%
    • 에이다
    • 218
    • -2.68%
    • 트론
    • 48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70
    • +5.51%
    • 체인링크
    • 10,990
    • -1.88%
    • 샌드박스
    • 71.18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