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투어] 신지애, 日 통산 11번째 우승…니치레이 레이디스 타이틀 방어 성공

입력 2015-06-21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지애가 JLPGA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JLPGA 홈페이지)

신지애(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신지애는 21일 일본 지바현 지바시의 소데가우라 골프장(파72ㆍ6584야드)에서 열린 니치레이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ㆍ약 7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이지희(36ㆍ10언더파 206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두 번째이자 JLPGA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번홀과 3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신지애는 5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14번홀(파4)까지 파로 막은 뒤 15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각각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우승상금 1440만엔(약 1억3000만원)을 보탠 신지애는 올 시즌 사이버 에이전트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3위(5269만엔ㆍ약 4억7000만원), 메르세데스 랭킹 5위(208포인트), 평균타수 4위(71.07)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신지애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기쁘다”며 “그린이 작아 샷에 집중했는데 보기를 범하지 않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08,000
    • +1.16%
    • 이더리움
    • 2,64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63%
    • 리플
    • 1,724
    • -0.52%
    • 솔라나
    • 111,000
    • -0.72%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0
    • +1.63%
    • 스텔라루멘
    • 31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20
    • +1.74%
    • 체인링크
    • 12,090
    • +0.58%
    • 샌드박스
    • 84.78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