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마음 훔칠땐 손편지 작성 "선물보다 더 좋다고…"

입력 2015-06-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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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마음 훔칠땐 손편지 작성 "선물보다 더 좋다고…"

(사진='하이컷')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부부만의 특별한 화해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희는 지난 2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전혜진의 마음을 풀어주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배우이자 아내인 전혜진의 심기가 굉장히 불편할 때 아내의 마음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혜진씨는 편지에 약하다. 선물보다 손편지를 더 좋아한다"며 "선물을 줬는데 편지가 없으면 ‘나는 선물보다 편지를 써달라’고 하는 사람이다"고 여전히 다정한 부부사이를 자랑했다.

또 "아내 전혜진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오빠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더라. 고마웠다"며 "우리 딸 소유도 같이 가서 봤는데 딸한테 많이 혼났다. 며칠 동안 '아빠 진짜 나쁜 사람'이라면서 '언니 오빠들한테 왜 그랬냐고' 막 따지더라. 아무래도 소유가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나쁜 역할은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부부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둘이 참 잘어울려" "'해피투게더' 이천희는 땡 잡았네. 9세 연하 아내를 두고" "'해피투게더' 이천희, 전혜진 예쁘게 잘 사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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