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얀마 '격돌' 미얀마 감독 "아시아 1위 한국 꼭 이기고 싶다"

입력 2015-06-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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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감독.(연합뉴스)

한국의 첫 상대 미얀마의 라지오코 아브라모비치(세르비아) 감독의 발언이 화제다.

아브라모비치 감독은 지난 15일 태국 방콕의 골든 튤립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라며 "한국의 전력을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이 강팀이지만 축구는 항상 이변이 일어나는 종목"이라며 "한국을 상대로 강한 도전 정신을 앞세워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객관적인 전력에서 큰 격차가 나는 만큼 선수들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라며 "이번 경기는 우리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한국 미얀마 완전 대박이다” “한국 미얀마 무조건 필승” “한국 미얀마 꼭 이겨줘요” “한국 미얀마 완전 기대” “한국 미얀마 꼭 이기자” “한국 미얀마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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