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고성장기업 글로벌수출기업화 발대식' 개최

입력 2015-06-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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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 고성장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발대식(Business Jump-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선정 471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 수출지원 수행기관과 매칭 상담회,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진행된다.

최수규 중기청 차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의 고성장을 시현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있는 고성장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고성장기업이 청년실업, 수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성장기업 육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매년 500개씩 총 1500개 기업을 발굴해 마케팅,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자금을 집중 지원해 수출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향후, 고성장기업의 지역별간담회, 수출실무교육 강화 및 고성장기업 협의회 구성, 학술 회의 등을 통해 고성장기업의 수출 애로를 발굴・해소하고, 기업 간 수출노하우 공유를 통해 수출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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