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자문위원회 “금융개혁 일관성과 지속성 잃지 말아야”

입력 2015-06-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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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자문위원회가 현재 추진중인 금융감독 쇄신 및 금융 개혁 등이 일시적 금융사고 등으로 인해 과거 관행으로 후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원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금융개혁 등 금융현안 및 분과별 최신 이슈와 관련성이 큰 전문가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의 진행 하에 이뤄졌다.

김 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금감원이 추진 중인 금융쇄신 및 개혁 등이 일시적인 금융사고로 인해 과거 관행으로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일관성과 지속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융수요자 입장에서 감독ㆍ검사ㆍ소비자보호 업무 등이 추진되도록 시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에 새롭게 금융감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은 “개혁 추진 등으로 금융회사의 건전성 및 금융시장의 안정에 대한 감독이 소홀해서는 안된다”며 “금융감독원의 균형 있는 감독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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