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유병재, 이제 빅뱅과 콜라보도 가능 "전폭 지원한다"

입력 2015-06-05 0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유병재.(YG엔터테인먼트)

방송작가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의 가족이 된 가운데, YG 대표 양현석이 유병재를 극찬했다.

양현석은 4일 오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간 유병재의 활약상과 아이디어들을 인터넷과 TV 등을 통해 자주 봐왔다"며 "유병재는 무척 크리에이티브적인 인재라고 생각, 우리 회사 관계자들에 유병재의 영입을 직접 지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유병재와 빅뱅, 유병재와 아이콘 등의 여러 형태의 콜라보레이션도 이제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은 앞으로 유병재가 YG의 새로운 콘텐츠 기획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네티즌은 "양현석 유병재 좋아하나보네" "양현석 유병재 조합 좋다" "유병재 양현석 잘 만난듯" "유병재 양현석 시너지효과 클 듯" "유병재 양현석 승승장구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5,000
    • -0.05%
    • 이더리움
    • 4,54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63%
    • 리플
    • 3,025
    • -0.49%
    • 솔라나
    • 195,300
    • -1.31%
    • 에이다
    • 619
    • -0.16%
    • 트론
    • 427
    • -0.93%
    • 스텔라루멘
    • 350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90
    • -1.88%
    • 체인링크
    • 20,240
    • -2.93%
    • 샌드박스
    • 206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