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 구성

입력 2015-06-04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국민안전처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를 구성했다.

국민안전처는 안전처를 비롯해 교육부, 외교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9개 부처가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메르스 관련 감염경로 파악, 치료, 격리조치 등 주요 관리 대책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서 총괄하고 있다.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는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상황실에 설치돼 중앙본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본부는 각 부처에서 직원을 파견받아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수시로 관계부처 국장급 회의를 열어 지원·협조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안전처 등 14개 부처와 서울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가 열린다. 

국민안전처는 소방·해경 등 현장대원의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 구급차 소독, 선박 방역 등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 메르스 발생 모니터링 강화도 지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5,000
    • +1.37%
    • 이더리움
    • 3,44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8%
    • 리플
    • 2,057
    • +0.44%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18%
    • 체인링크
    • 13,790
    • +1.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