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자유무역 확대-공정거래 질서 조화 추구해야”

입력 2015-06-0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최근 세계 교역이 정체되면서 국내산업 보호에 대한 유혹이 더 커질 수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자유무역 확대와 공정한 거래질서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조화롭게 추구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5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자유무역이 확대되면서 덤핑과 같은 불공정 무역행위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데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의 파수꾼인 여러분께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출범을 계기로 세계로 확대된 자유무역은 각국이 자신의 비교우위를 최대한 발휘하게 하고, 무역 이익을 지구촌 곳곳에 전달하면서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적극적 대외개방과 자유무역체제 참여로 오늘날의 번영을 이뤄낸 대한민국은 자유무역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한국은 자유무역의 확고한 지지자”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3,000
    • +0.52%
    • 이더리움
    • 3,427,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227
    • +2.63%
    • 솔라나
    • 138,400
    • +0.58%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89%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