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증이란, ‘물건 절대 못버려’…증상ㆍ원인은?

입력 2015-05-28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MBN 뉴스 캡쳐)

저장강박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장강박증이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저장하지 못하면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일종의 강박장애다.

원인은 가치판단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이 손상된 데서 찾을 수 있다. 어떤 물건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버려도 될 것인지를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의사결정 능력이나 행동에 대한 계획 등과 관련된 뇌의 전두엽 부위가 제 기능을 못할 때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장강박증 치료는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된 세로토닌(강박증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 재흡수 차단제를 사용하여 신경을 안정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다른 강박장애보다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00,000
    • +0.46%
    • 이더리움
    • 3,42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8%
    • 리플
    • 2,099
    • +0.19%
    • 솔라나
    • 137,500
    • -0.07%
    • 에이다
    • 403
    • +0%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5.8%
    • 체인링크
    • 15,540
    • +0.9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