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미분양 2만8093호 ··· 수도권 소폭 증가

입력 2015-05-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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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주택시장의 호조세로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2만8897호)대비 2.8%(804호) 감소한 총 2만8093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올해 4월말 현재 전월(1만3507호)대비 6.4%(869호) 감소한 1만2638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전월(1만4195호) 대비 2.2%(315호) 증가한 1만4510호로, 미분양 물량이 3개월 연속 감소 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전월(1만4702호) 대비 7.6%(1119호) 감소한 1만3583호로, 4개월 연속 줄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1만37호)대비 759호 감소한 9278호로 나타났고 85㎡ 이하는 전월(1만8860호) 대비 45호 감소한 1만8815호로 집계됐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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