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방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정책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과열 우려와 달리 비수도권은 준공 후 미분양 증가, 신규 분양시장 위축으로 지역경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의 체감경기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 전문가와 주택업계의 목소리를 수렴해 금
지난해 말보다 741가구 늘어…지방 전체는 2.8% 감소대구 전체 미분양 30% 줄었지만 준공 후 비중 81.1%공급 누적·선호지역 쏠림에 비선호 물량 해소 더뎌
지방 미분양 시장이 일부 개선되는 흐름과 달리 대구와 부산의 ‘악성 미분양’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전체 미분양은 줄었지만 준공 이후까지 팔리지 않은 물량이 남으면서 지역 주택시장의 회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다시 위축됐다.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수도권 사업 기대감은 소폭 살아났지만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 부담이 이어지며 체감경기가 크게 꺾였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9.9로 전월보다 8.7p 하락했다. 수도권은 3.1p 오른 89.2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11.2p 떨어진 77.
지방 '악성 미분양' 2만5000가구아파트 거래도 서울·경기만 증가"한시적 양도세 감면 등 고려해야"
정부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연장하며 수요 유도에 나섰지만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과 경기로 주택 거래가 집중되는 가운데 지방에서는 기존 주택 거래마저 줄어 미분양
한 달 새 36% 급증…4296가구 ‘전국 최대’해소 흐름 꺾이고 악성 미분양 재확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만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대구 역시 14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했다. 한동안 미분양 해소 흐름을 보이던 대구에서 다시 악성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지방 부동산 침체의 진앙으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물량을 5000가구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미분양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찾아보기 힘들다. 매입 규모가 크지 않을 뿐 아니라 문제 해결이 시급한 곳은 외면받는 구조 때문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지방 미분양 주택을 5000
대구가 '미분양 무덤'이란 오명 벗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좀처럼 줄어들지 않던 빈집이 최근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서 미분양 문제가 해소되고 주택가격 오름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 미분양 주택은 10월 말 기준 7568가구로 한 달 새 11.4%(969가구) 감소했다. 최근 4
서울 미분양 주택 해소가 하반기 들어 정체된 가운데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늘면서 전체의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에서 중소형 평형과 소규모 단지 중심으로 미분양이 누적되는 양상이다.
1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1088가구로 올해 1월(13
4월 전국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또 늘었다. 전국 기준으로 인허가 물량은 줄었지만, 착공과 분양 물량은 전월 대비 늘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전월 대비 소폭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4월 말 기준 전국에서 6만779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6%(1127가구)
서울 아파트 공급절벽이 현실화한 가운데서도 '악성 미분양' 해소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선호 지역·대단지 등 소위 '똘똘한 한 채'를 중심으로 집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경향이 이어지면서 악성 미분양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외곽의 작은 규모·면적의 집들이 외면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도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을 대량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LH는 지난해에도 서울의 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시세와 비슷하게 매입한 사실이 밝혀져 ‘혈세 낭비’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LH는 매입임대 사업에 관해 전반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3일 본지 취재 결과 L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9005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월(2만3620호) 대비 19.5%(4615호) 감소한 규모다.
이 기간 수도권은 2131호로 전월(3183호) 대비 33.1%(1052호) 줄었다. 서울 49호, 인천 466호, 경기 1616호로 나타났다.
지방은 1만6874호로 전월(2만437
국토교통부는 7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만8883호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전월(2만9262호) 대비 1.3%(379호) 감소한 규모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7월 말 현재 3145호로 조사됐다. 양주(191호), 고양(325호) 등을 중심으로 전월(2772호) 대비 13.5%(373호) 증가했다.
지방은 2만5738호로 전월
4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준공후 미분양은 2개월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2147호) 대비 0.2%(106호) 감소한 총 6만2041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8338호)대비 2.3%(
전국 미분양 주택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313호)대비 5.7%(3454호) 감소한 총 5만6859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준공후 미분양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9587호)대비 5.1%(487호) 증가한 총 1만74호로 1만호를 넘어섰
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계속 감소하던 미분양 주택은 올들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는 3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063호)대비 1.0%(616호) 증가한 총 6만1679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3월말 기준으로 전월(9136호)대비 0
전국 미분양 주택이 반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7일 국토교통부는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6413호)대비 5.1%(2900호) 증가한 총 5만9313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1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11호)대비 6.8%(681호) 감소한 총 9330호로 집계돼 3개월 연속 줄어드는 모습을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미분양주택은 꾸준히 줄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는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7582호)대비 2.0%(1169호) 감소한 총 5만6413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168호)대비 1.5%(157호)
전국 미분양주택이 4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늘어나던 준공 후 미분양도 줄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8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3127호)대비 0.9%(565호) 감소한 총 6만2562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준공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1527호)대비 2.9%(339호) 감소한 총 1만1188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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