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이 알제리인 인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27일 전북 정읍 지역에서 발견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는 알제리인이라고 밝혔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메르스 현안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양 본부장은 "이 분은 내국인 아니고 알제리인이다. 세부적인 것을 바로 조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5-05-27 15:13
전북 정읍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이 알제리인 인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27일 전북 정읍 지역에서 발견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는 알제리인이라고 밝혔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메르스 현안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양 본부장은 "이 분은 내국인 아니고 알제리인이다. 세부적인 것을 바로 조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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