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스마일게이트, 네팔 대지진 긴급 모금

입력 2015-05-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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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직원이 네팔 대지진 긴급 모금을 위한 사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제공=플랜코리아)
국제아동구호단체 플랜코리아가 온라인게임 개발 업체 스마일게이트와 손잡고 임직원 사내 모금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직원 사내 모금 행사는 네팔 대지진 긴급모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내 모금 계좌를 이용해 오는 22일까지 임직원 모금이 이뤄지면 매칭 그랜트로 스마일게이트에서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플랜코리아는 스마일게이트 사내 카페에 플랜코리아 홍보부스를 마련, 네팔 대지진 현황을 안내하고 모금을 독려하고 있다. 총 3회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사내 모금이 성황리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플랜코리아와 함께 베트남과 중국에 영유아개발(ECCD)센터 건립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에 전 직원이 마음을 모으고자 모금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임직원 사내 모금 행사를 통해 네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플랜 인터내셔널은 2차 강진이 발생한 네팔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과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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