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위버플 등 캡테크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05-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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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두나무, 씽크풀, 위버플 등 증권·금융 관련 캡테크 3개 업체와 ‘캡테크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예탁결제원 IT본부 김형주 본부장(왼쪽 두 번째부터), 위버플 김재윤 대표이사, 씽크풀 김동진 대표이사, 두나무 송치형 대표이사, 한국예탁결제원 투자지원본부 김석재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위버플, 두나무, 씽크풀 등 증권·금융 관련 캡테크(CapTech) 3개 업체와 ‘캡테크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캡테크는 자본(Capit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자본시장 분야의 핀테크(Fin-Tech)를 지칭한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캡테크 업체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마련하여 캡테크 생태계 활성화에 필요한 증권정보 발굴 및 공유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예탁결제원은 캡테크 업체가 참여하는 캡테크지원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캡테크 업체가 필요로 하는 증권정보 및 제공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증권정보포털(세이브로)가 가진 풍부한 증권정보(빅데이터)와 캡테크 업체가 가진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결합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캡테크 생태계가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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