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란'이 뭐길래… 주말 간식으로 최고

입력 2015-05-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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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감동란'이 네티즌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감동란'은 말 그대로 삶은 계란의 맛이 감동스러워서 붙여진 이름이다. 반숙된 계란에 간이 배여있어 따로 소금을 찍어 먹을 필요가 없는 게 큰 특징이다. 다이어터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감동란'은 편의점에서 계란 2개당 1600원에 판매된다.

'감동란'은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냉장달걀은 실온에 미리 꺼내놓고, 물2컵에 소금 네 큰스푼을 넣어 잘 녹여준 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식혀준다. 냉장달걀은 미리 실온에 꺼내놓아야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삶을 때 끓는 물에 식초 한 큰스푼, 소금 한 큰수푼을 넣어주면 된다. 이 때 달걀을 하나씩 넣어서 6~8분 정도 삶아 적당한 반숙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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