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안전자산 선호 심리 부각에 상승…10년물 금리 2.18%

입력 2015-05-08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6bp(bp=0.01%P) 하락한 2.18%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8bp 떨어진 2.91%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과 같은 0.63%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에 대한 매수세가 집중됐다. 특히 장기 국채인 30년 만기 국채는 장중에 10bp까지 떨어지면서 이목을 끌었다. 유럽의 국채 수익률이 완화세를 보이자 미국 국채로 투자를 전향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페더레이티드인베스터스 도널드 엘렌버거 전략가는 “위험 회피 거래가 부각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주식보다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2,000
    • +1.15%
    • 이더리움
    • 3,075,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7%
    • 리플
    • 2,054
    • +1.38%
    • 솔라나
    • 129,500
    • +2.0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65%
    • 체인링크
    • 13,340
    • +0.5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