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43만6859대 판매… 전년비 0.8%↓

입력 2015-05-0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판매량 모두 소폭 감소, 투싼은 국내서 1만대 가까이 팔리며 인기 끌어

현대자동차는 4월 국내 6만3050대, 해외 37만3809대 등 지난해보다 0.8% 감소한 43만685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의 4월 국내 판매는 전년보다 4.3% 감소한 수치다. 승용에서는 쏘나타가 전년 동월 대비 45.1% 감소한 8446대가 팔리며 부진했다.

반면 최근 출시된 투싼은 전년 대비 2.7배 증가한 9255대가 판매되며 국내 SU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월 해외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11만1658대, 해외공장 판매 26만2151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국내공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으며, 해외공장 판매는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 등을 영향으로 판매가 0.8%로 소폭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2,000
    • +3.91%
    • 이더리움
    • 3,559,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63%
    • 리플
    • 2,134
    • +0.99%
    • 솔라나
    • 129,900
    • +2.69%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3%
    • 체인링크
    • 13,930
    • +0.29%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