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규제강도 완화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 –NH투자증권

입력 2015-05-04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4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최근 정부의 규제강도 완화 요인 등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성수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0일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도매요금 관련 구체적인 조정 내역을 공시했다”며 “공급마진 인상(+17.4%) 및 미수금 회수용 단가 인상(+37.0%) 등 오랜만에 규제 완화 측면에서 동사에 우호적인 조정안이 다수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이러한 정부의 규제강도 완화 및 하반기 유가 반등 등을 바탕으로 주가는 점진적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저유가 상황 지속되면서 동사의 추가적인 해외E&P 자산가치 손상차손에 대한 우려요인은 부담이지만 현재 주가 수준의 밸류에이션(Valuation)에서는 저가 메리트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며 “주가는 저점대비 24% 반등했으나, 여전히 2015년 기준 PBR 0.41배 수준으로 최근 정부의 규제강도 완화 요인 등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9,000
    • +0.36%
    • 이더리움
    • 3,42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82%
    • 리플
    • 2,086
    • -1.32%
    • 솔라나
    • 137,100
    • -0.72%
    • 에이다
    • 398
    • -2.9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3.18%
    • 체인링크
    • 15,230
    • -2.56%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