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혐의 나오면 당장이라도 그만둘 용의 있다”

입력 2015-05-0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1일 ‘성완종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에서) 혐의가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그만둘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얼마든지 조사에 응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또 사퇴를 촉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 “(사퇴)가 적당한지 여부는 사법부에서 판단할 것이고 비서실장이라고 검찰 조사를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스트에 이름 올렸다고 사퇴 여부를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서는 “안 지 삼십년 된 사이”라며 친하지 않다고 친분을 부인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 “친하지 않다고 발언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55,000
    • -1.8%
    • 이더리움
    • 2,492,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0.41%
    • 리플
    • 1,640
    • -1.74%
    • 솔라나
    • 104,500
    • -1.04%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84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88%
    • 체인링크
    • 11,370
    • -1.47%
    • 샌드박스
    • 76.15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