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3 Z.E.’ 부산ㆍ포항서 전기차 민간공모 1위

입력 2015-04-29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의 'SM3 Z.E'(사진제공=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포항시 전기차 민간보급 공모에서 ‘SM3 Z.E.’가 부산 151건, 포항 8대로 단일 차종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0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는 부산시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총 345대의 공모 접수가 이루어졌다. 이 중 르노삼성차의 SM3 Z.E. 접수건수가 151건으로 43.7%의 최다 비중을 기록했다. 접수건수 2위는 기아자동차의 ‘쏘울EV’(91건)가 차지했다.

올해 20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는 포항시에서도 지난 21일까지 SM3 Z.E.가 단일차종 최다 접수인 8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3 Z.E. 선전은 부산시민들의 전기차에 대한 관심 급증과 르노삼성차의 전폭적인 구매 지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공모 당첨 고객에 일반 보조금 2000만원(환경부 1500만원, 부산시 500만원)외에 200만원의 특별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 르노삼성차 보유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도 선사한다.

르노삼성은 총 2300만원의 보조금과 함께 SM3 Z.E. 특별 구매 패키지의 완속 충전기 3년치 기본 전기 요금(6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원금을 모두 받으면, SM3 Z.E.(RE트림 기준 4190만원)와 600만원 상당의 완속충전기 1기를 1830만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4,000
    • +2.98%
    • 이더리움
    • 3,469,000
    • +8.27%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2.46%
    • 리플
    • 2,280
    • +6.84%
    • 솔라나
    • 141,700
    • +4.34%
    • 에이다
    • 428
    • +7.54%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38%
    • 체인링크
    • 14,690
    • +5.53%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