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오리콤, 1Q 영업익 적자에 ‘下 ’

입력 2015-04-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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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이 1분기 적자가 확대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다.

2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오리콤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해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0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적자폭이 늘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억1900만원으로 전년비 0.6% 하락했다.

이날 오리콤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1분기까지 300억원 규모의 광고주를 영입했으나 아직 실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광고주 증가에 따라 인력비 등 비용은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일시적으로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광고주 구성이 기업PR, 그룹 광고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분기가 약하고 4분기가 강한 특성은 있다”며 “1분기에 영입한 광고주 중 파리바게트, 한화그룹 등 광고가 최근에야 나갔기 때문에 2분기에는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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