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매출 역신장 해소 방안 시급 ‘중립’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4-2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드릴십의 인도지연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으며 매출 역신장 해소방안이 시급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중공업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3.9% 감소한 2조 6099억원, 영업이익은 74.1% 감소한 263억원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의 부진보다 매출액 급감한 점이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드릴러들의 실적 악화가 발주된 시추설비의 인도지연으로 이어져 조선업체의 매출지연을 초래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수주목표 150억달러 달성은 해양시장 회복이 전제조건”이라며 “2015년에는 고수익 선종인 드릴십 매출 비중이 20% 이하로 급감하고 수익성 우려가 존재하는 Ichthys, Egina와 상선비중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4,000
    • +0.23%
    • 이더리움
    • 3,43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14%
    • 리플
    • 2,253
    • +0.99%
    • 솔라나
    • 139,100
    • +0.51%
    • 에이다
    • 430
    • +2.63%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6%
    • 체인링크
    • 14,520
    • +1.0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