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전국 미분양 2만8897호···전월比 14.5% 감소

입력 2015-04-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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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주택 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국 미분양 주택 수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3만3813호)대비 14.5%(4916호) 감소한 총 2만8897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4만379호에 달하던 미분양 주택은 지난 1월 3만6985호로 줄었고 2월에 3만3813호를 기록하는 등 계속 줄어들고 있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올해 3월말 현재 전월(1만4460호)대비 6.6%(953호) 감소한 1만3507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전월(1만6924호) 대비 16.1%(2729호) 감소한 1만4195호로, 3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줄었다. 지방도 전월(1만6889호) 대비 12.9%(2187호) 감소한 1만4702호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줄었다.

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1만1237호)대비 1200호 감소한 1만37호로 나타났고 85㎡ 이하는 전월(2만2576호) 대비 3716호 감소한 1만8860호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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