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남편 손문권 자살 '재조명'

입력 2015-04-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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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압구정백야

지난 23일 은퇴를 선언해 임성한 작가가 화제가 된 가운데, 남편 손문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가 은퇴를 결심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계 복귀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예전부터 10개 작품까지만 활동하고 드라마 집필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10번째 작품인 '압구정 백야'가 은퇴작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임 작가의 은퇴 소식에과 함께 2012년 그의 남편이자 드라마 '신기생뎐'을 연출한 손문권 PD 사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손문권 PD 유족들은 한 매체를 통해 "손문권 PD가 일산 자택 계단에서 목을 매서 사망한 것을 임성한 작가가 처음 발견한 것"이라며 "임성한 작가는 손문권 PD의 부모에게 '다른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형제와 자매까지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발끈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 측은 "자살임이 너무 명확하다"면서 "신고 당시나 현장에서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보고'(1998), MBC '온달 왕자들'(2000), MBC '인어아가씨'(2002), MBC '왕꽃 선녀님'(2004), SBS '하늘이시여'(2005), MBC '아현동 마님'(2007), MBC '보석비빔밥'(2009), SBS '신기생뎐'(2011), MBC '오로라 공주'(2013), MBC '압구정 백야'(2014)까지 총 10작품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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