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中경쟁사 완다 1Q 실적 ‘양호’…목표가↑ - 삼성증권

입력 2015-04-2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2일 CJ CGV에 대해 중국내 경쟁 사업자인 완다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보아 동사의 실적 호조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1위 극장 체인 완다의 1분기 매출액은 16억7000위안, 순이익은 3억40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59% 증가했다”며 “중국 영화시장이 당 분기에 전년비 43% 성장하고 완다 상영관 수가 29%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CJ CGV역시 중국 영화시장 상승세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중국 내 상영관 개수가 43개로 전년비 59% 증가해 완다의 증가율을 상회했다는 점에서 더욱 실적 개선의 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출점이 늘었어도 점당 매출 수준은 아직 기대보다 다소 낮지만 금리 인하 등을 통한 중국 경기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베트남에서 23개 상영관을 보유한 1위기업이라는 것 역시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43,000
    • -0.19%
    • 이더리움
    • 3,42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1%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26,800
    • -0.39%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38%
    • 체인링크
    • 13,920
    • +0.94%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