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화장품 사업 진출 검토…판다코리아닷컴 주요 판매처 될 듯

입력 2015-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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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홈페이지 캡처
엔터테인먼트회사 키이스트가 화장품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키이스트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 진출을 위해 화장품의 생산에서 패키징까지 담당할 수 있는 여러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합작사 설립을 포함해 화장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 지분투자하는 등 여러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이스트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확정되면 중화권 역직구쇼핑몰인 판다코리아닷컴이 주요 판매처 중 하나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등과 함께 판다코리아닷컴 지분 약 3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앞서 20일 판다코리아닷컴은 차이나웨이와 연간 수백억원의 한국제품을 공품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이나웨이는 중국 최대 카드사인 은련카드(유니온페이)의 은련몰 한국관을 독점 운영하고 있다.

한편 키이스트는 아시아 각지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축적된 비즈니스 노하우로 셀러브리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MD·라이센싱,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이벤트·공연, 투자, 미디어 플랫폼 등 각종 콘텐츠 사업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다각화된 사업들을 주축으로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발굴 및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유통에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지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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