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만 하늘길 한층 넓어진다… 중화항공과 공동운항

입력 2015-04-17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오는 20일부터 대만 중화항공과 인천-가오슝, 부산-타이베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자사 운항편 주 14회와 중화항공 공동운항편 11회를 더해 모두 주 25회 운항하고 있다.

이번 공동운항편 확대로 중화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가오슝 노선 주 7회와 부산-타이베이 노선 주 14회가 새로 추가돼 대만을 방문하고자 하는 승객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스카이패스 회원이 중화항공 공동운항편을 이용하면 대한항공 탑승 시와 동일하게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자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로, 이번 협력은 중화항공 운항 노선에 대한항공이 판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인천-가오슝 노선은 오전 11시 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25분 가오슝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아침 6시 40분 가오슝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중국 남방항공 등 총 33개사와 모두 196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2,000
    • -3.66%
    • 이더리움
    • 3,270,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93%
    • 리플
    • 2,184
    • -3.45%
    • 솔라나
    • 134,300
    • -4.41%
    • 에이다
    • 409
    • -4.44%
    • 트론
    • 451
    • +0%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55%
    • 체인링크
    • 13,770
    • -5.4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