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금감원 입김에 채권단 수천억 지원… ‘경남기업 특혜’ 수면 위로

입력 2015-04-17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정치권을 강타한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금융권으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기된 각종 특혜 의혹들이 하나둘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과 경남기업과 인과관계를 형성한 은행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남기업은 지난 1999년 12월부터 진행된 3차례의 워크아웃 과정에서 시장•경제적 논리보다는 대주주인 성완종 전 회장을 필두로 한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깊숙이 개입되면서 금융당국과 채권단으로 이어지는 불편한 연결고리가 형성됐고 특히 이 과정에서 성 전 회장이 경남기업 회생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물론 은행권 수장들과 접촉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특혜성 금융지원 주체를 놓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지금 타도 62% 먹는다?"...'300만닉스' 현실화 근거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3,000
    • +0.88%
    • 이더리움
    • 3,34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08%
    • 리플
    • 2,178
    • +2.4%
    • 솔라나
    • 135,000
    • -0.44%
    • 에이다
    • 396
    • +0.51%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61%
    • 체인링크
    • 15,270
    • -0.1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