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역대 시리즈 최고 생산량 기록할 것”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15-04-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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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5일 갤럭시S6 생산량은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최고치인 23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진호 연구원은 “엣지에 대한 높은 소비자 호응과 판매채널 확대, 아이폰 신제품 효과 반감 등으로 오는 2분기 삼성전자의 고가폰 점유율이 38%로 상승할 것”이라며 “지난해 33% 대비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갤럭시S6의 소비자 호응이 기대 이상 높게 형성되면서 엣지 공급부족이 나타나고 있다”며 “일부 거래처의 주문량은 갤럭시S6 주문량의 50%에 근접하며 기대치(2015 년 1000만대)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삼성전자가 신규 런칭 할 전망인 GN5, GS 파생모델의 판매성적도 양호할 것”이라며 “GN5 출하량은 전작 (GN4)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삼성전자 프리미엄폰 출하량은 상반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한 55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오는 4분기 15.5% 고점을 기록한 이후 2015 년 평균 12% 수준으로 둔화될 것”이라며 “아이폰의 본격적인 진화는 2016년 아이폰 7 에서 보여질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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