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20일 전세안심대출 출시 ... 전세금 대출부터 회수까지 해결

입력 2015-04-09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은행은 대한주택보증과 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는 ‘전세안심대출 및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주택보증 강병권(왼쪽) 본부장과 광주은행 송종욱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대한주택보증과 광주은행 본점에서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은행이 이달 20일 출시하는 ‘전세안심대출’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마련과 전세보증금 회수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세입자가 은행을 방문해 1회의 보증 가입만으로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마련할 수 있고,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보증회사로부터 전세금을 대신 돌려받을 수 있다.

전세안심대출의 대출 가능금액은 전세보증금의 80% 수준이며, 대출금리는 3% 초반에 출시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세금 대출이 필요 없는 세입자들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이 상품은 세입자가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고자 은행을 통해 가입하는 상품이다.

특히 임대차기간이 만료하였는데도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해 주지 않으면, 세입자는 보증회사에 임대보증금을 반환 청구를 하여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송종욱 부행장은 “이번 협약 체결과 상품출시를 계기로 최근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민의 전세금 마련 및 주거불안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주은행은 지속적인 금융지원 확대로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각종 사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1,000
    • +2.14%
    • 이더리움
    • 3,431,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1%
    • 리플
    • 2,245
    • +4.27%
    • 솔라나
    • 139,800
    • +2.49%
    • 에이다
    • 424
    • +0.71%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73%
    • 체인링크
    • 14,450
    • +2.4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