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이계천 사외이사에 대한 재선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 30일까지다.
이 이사는 삼일회계법인 매니저, 케이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삼선모터스 대표이사, 삼선로직스 그룹기획실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글로벌개발협력컨설팅 대표이사와 JYP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입력 2015-04-03 15:52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이계천 사외이사에 대한 재선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 30일까지다.
이 이사는 삼일회계법인 매니저, 케이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삼선모터스 대표이사, 삼선로직스 그룹기획실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글로벌개발협력컨설팅 대표이사와 JYP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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