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중랑천 박효신, 얼굴은 이민호·목소리 듣고 '화들짝'!

입력 2015-04-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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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중랑천 박효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중랑천 박효신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영상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중랑천 박효신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김연우가 출연해 실력자와 음치 가리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민호를 닮은 25살의 고승형씨가 등장했다. 고승형씨는 '중랑천 박효신'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출연했다. '중랑천 박효신' 고승현씨는 "가수가 꿈인 가수지망생"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가수의 꿈을 중2때 박효신의 '눈의 꽃'을 듣고 처음 키웠다"면서 "어떻게 사람이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나 궁금했다"고 말했다.

특히 '중랑천 박효신' 고승현씨는 박효신의 '좋은 사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출연진들을 경악시켰고, MC 이특은 "오늘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중랑천 박효신'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범수 역시 "저건 반칙이에요"라며 감탄했다.

여성 출연진들도 "진짜 잘한다"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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