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턴어라운드 가능, 하지만 발목을 잡는 지배구조-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4-03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일 SK에 대해 올해 턴어라운드 하는 한해가 될 것이지만 지배구조 이슈는 부담스럽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연구원은 “4분기 SK의 매출액은 27조 2,485억원(+0.4% YoY), 영업이익 673억원(-90.9%,YoY), 순적자 1.14조원(적자지속, YoY)을 기록했다”며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SK이노베이션의 부진과 건설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인 과징금 516억원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3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특히 SK이노베이션이 당사 추정으로는 전년 5,873억원의 순손실에서 올해는 7,717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전환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다만 SK C&C와의 합병에 대한 이슈는 부담스럽다”며 “SK C&C와의 합병 부인과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주식 교환 등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배구조 이슈에서 완벽하게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99%
    • 이더리움
    • 3,02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0
    • +0.5%
    • 솔라나
    • 126,800
    • +1.77%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5%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