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부산 사업장 자산가치 675억원…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4-03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3일 풍산에 대해 부산 사업장 자산가치가 675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부산 반여동 사업장 장부가는 1811억원, 공시지가는 2486억원 수준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675억원 이상”이라며 “부지 매각이 실현될 경우 대규모 현금 유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일 부산시는 7500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하고 반여동 일대에 도시첨단사업장치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풍산의 부산 사업장 40만평을 포함하고 있다.

방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젝트가 추진됐지만 당시 해당 부지의 60%를 보유한 풍산이 경제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해 무산됐다”며 “올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는 부산시가 지난해 1차 제안 때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자산을 통한 현금 유입 후 중장기 성장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방산부문 성장 재개가 관건”이라며 “중동 수출 확대와 연말 신제품 수주 여부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9,000
    • +0.29%
    • 이더리움
    • 3,38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62
    • +0.68%
    • 솔라나
    • 132,400
    • +1.61%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56%
    • 체인링크
    • 14,940
    • +2.5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