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금호아시아나 "3급 수준 한자시험 함께 준비해야"

입력 2015-03-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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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음달 18일 인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인적성 검사는 언어, 수리, 추리, 사물지각능력 등을 평가하는 기초직무능력검사와 정서 및 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하는 인성검사로 나뉜다.

인적성검사 당일 한자 시험도 함께 실시한다.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수준의 객관식 50문항이 출제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한자시험을 전형에 포함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한자 문화권임에도 불구하고 한자를 잘 모르는 지원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감안해서다. 전체 시험시간은 직무적성검사 120분, 한자시험 40분을 포함해 약 4시간 가량 진행된다.

1차면접은 역량면접과 집단 토의로 진행되며, 다음달 27일부터 계열사 별로 실시한다. 역량면접은 3명이 1개조로 구성돼 약 50분 동안 이뤄지며 집단 토의는 6명이 1개조로 구성돼 약 25분 동안 평가를 받게 된다.

5월경 예정돼 있는 2차면접은 6명이 1개조로 약 25분동안 평가를 받는다. 신입사원 입사 및 인턴사원 실습은 7월 경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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