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최고 70% 채무조정 회생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5-03-3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을 상대로 한 DGB새희망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금융소외 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돼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이 채무액의 10~70%(연체기간별 차등 적용) 가량을 상환하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관계형 금융에 노력하고 있는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용회복지원프로그램 실시로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4,000
    • -4.29%
    • 이더리움
    • 3,221,000
    • -5.8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86%
    • 리플
    • 2,148
    • -4.79%
    • 솔라나
    • 132,500
    • -4.95%
    • 에이다
    • 403
    • -5.4%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88%
    • 체인링크
    • 13,560
    • -6.03%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