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어린이집 개원… 가족친화경영 박차

입력 2015-03-31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안양 LS타워 인근에 지상 2층 규모 LS 어린이집 개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LS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사진=LS)

LS그룹이 맞벌이부부, 워킹맘 등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들고자 안양 LS타워 인근에 LS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LS 어린이집은 LS전선ㆍLS산전ㆍLS엠트론 등 LS타워 입주사 임직원들의 자녀 중 만 1세에서 5세까지 최대 75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대지면적 688㎡(208평)에 연령별 교실 4개와 실내외 놀이터 등 지상 2층 건물로 안양 LS타워 건너편 연구단지 내에 준공됐다.

LS어린이집 개원식에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등 3사 대표와 민경호 안양시 복지문화국장 등 대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테이프 커팅 후 어린이집 내부를 둘러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LS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각 반과 생활 시설에 CCTV 15대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부모와 교사간 의견 소통이 가능토록 만들어 임직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구자열 회장은 "임직원들이 회사를 믿고 자녀들을 맡기는 만큼 끊임없이 교육의 질과 환경 등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특히,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밝게 자라려면 교사들의 역량이 중요한 만큼 교사들의 근무환경과 처우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LS산전, LS-NikKo 동제련, LS엠트론 등 그룹 내 주요 6개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5,000
    • +0.86%
    • 이더리움
    • 2,850,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317,000
    • +2.99%
    • 리플
    • 1,611
    • +0.19%
    • 솔라나
    • 111,000
    • +1.19%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2.44%
    • 체인링크
    • 12,830
    • +4.06%
    • 샌드박스
    • 66.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