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합병시 단기모멘텀 제한적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5-03-3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현대하이스코와 합병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이사회 합병 결의 시에도 단기 합병모멘텀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재로선 합병이 불확실하지만 정황상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현대차그룹의 철강관련 계열사들의(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현대비엔지스틸) 분리 유지 필요성이 높지 않다”면서 “현대제철의 경우 현대하이스코 인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각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합병 관련 이사회 결의 시, 2013년 말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부 인수와 마찬가지로 현대하이스코와 합병후 현대제철의 신주를 발행해 현대하이스코 주식과 교환하는 형태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3월 27을 기산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예정가격을 산정해본 결과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가 각각 7만1144원과 6만4469원으로 3월27일 종가보다 낮기 때문에 각 기업의 주가부양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합병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합병 시도 여부가 불확실하며 이사회 결의 이후에도 대규모 주식매수청구권 해상에 따른 합병 불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병모멘텀의 단기 투자전략보다는 펀더멘탈에 기반한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되고, 상반기 실적 개선모멘텀과 저평가 매력을 감안하여 여전히 현대제철을 철강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5,000
    • +0.25%
    • 이더리움
    • 3,44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
    • 리플
    • 2,254
    • -0.4%
    • 솔라나
    • 140,700
    • +0.07%
    • 에이다
    • 430
    • +1.42%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58%
    • 체인링크
    • 14,530
    • +0%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