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혜원 “남편 안정환, 바람둥이로 오해”…김지영 변정수 이윤진 김미려 수긍?

입력 2015-03-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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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혜원 “남편 안정환, 바람둥이로 오해”…김지영 변정수 이윤진 김미려 수긍?

(=해피투게더)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안정환을 바람둥이로 오해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워킹맘 특집’ 녹화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동시 통역가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참여했다.

이날 이혜원은 “처음 광고 촬영장에서 안정환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이 예쁘장하게 생기고 바람둥이라는 소문도 들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혜원은 이어 “근데 내가 화장실에 가는데 쫓아오더라. 그리고는 ‘축구선수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혜원은 “안정환이 자신의 축구선수 친구들과 소개팅 시켜주겠다며 만남을 주선했다”며 “그러다 안정환 친구 중 한 명이 내 안경을 가져가서 만나야겠다고 하니 안정환이 ‘내가 안경 사줄게 만나지 마’라고 하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이날 안정환이 이혜원을 응원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와 관심을 모았다. 안정환은 “가끔 자다가 너무 예쁜 여자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깜짝 깜짝 놀란다. 저는 지금 혜원이와 연애가 끝났고 이제 신혼생활을 하려고 한다”며 ‘아내 바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혜원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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