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양육비이행관리원, 한부모가정의 ‘버팀목’ 기대”

입력 2015-03-25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대해 “홀로 생계와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어려운 분들의 어려움을 나누면서 한부모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청사에서 열린 관리원 출범식에 보낸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 올 첫 걸음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기구로 이날부터 시행된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혼했거나 결혼하지 않은 한 부모 가족이 비양육 상대로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박 대통령은 "오늘의 출범은 관계기관들이 서로 지혜를 모으고 전문가들께서 함께 노력해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2년 전 국민 여러분께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설을 약속드리고 오늘 이렇게 출범을 맞게 돼 저도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3,000
    • +0.37%
    • 이더리움
    • 3,442,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2%
    • 리플
    • 2,253
    • +0.09%
    • 솔라나
    • 139,100
    • +0.94%
    • 에이다
    • 429
    • +2.88%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09%
    • 체인링크
    • 14,520
    • +0.97%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