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사업 통해 26만명 지원⋯포용금융에 88억원 배정금융노사 8년 만에 추가 출연⋯일자리·취약계층 지원 확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최근 2년간 포용금융과 일자리, 미래세대, 지역상생 분야에 약 163억원을 투입해 26만 명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사업비의 절반 이상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 쓰였다.
재단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농산물로 ‘로컬푸드 꾸러미’ 35개를 제작해 대전 지역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별도로 쌀 30포대도 기부했다.
소진공은 13일 대전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그냥드림센터를 찾아 로컬푸드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공개 예정일을 9일 앞둔 9월 30일, 경기도의회가 8부작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송출을 전면 취소했다.
배우 공개모집과 오디션, 대본 리딩, 촬영을 거쳐 의정홍보위원회가 시사회 계획까지 심의한 뒤였다. 2020년 지방의회를 무대로 한 첫 작품에서 출발해 지난해 K-웹드라마 어워드 대상까지 이어온 사업의 일곱 번째 작품은 끝내 도민 앞에 서지
양성자치료, 중입자와 달리 대부분 건강보험 급여삼성서울병원·국립암센터 등 수도권만 존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치료·연구 기능 갖춘 센터 건립 목표
수도권에만 존재하는 양성자치료센터를 동남권에 새롭게 설립하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심화하는 가운데 부산 기장군 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내 양성자치료센터가 구축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나래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교직원 급여 기부로 조성된 ‘사랑의 쌀 모으기’ 기금과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금을 활용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쌀과 부식품 등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지역 복지기관을 연계해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 대신 평일 요금이 적용된다. 폭력 피해자와 위기청소년 등을 위한 긴급 상담·지원 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 등을 운영해 민생 안정 서비스를 차
소설 ‘터널’, ‘소원’ 등을 집필한 소재원 작가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법적 대응에 맞대응을 선언했다.
18일 소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지용 측에서 나를 고소했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소재원은 “저는 언론에 보도된 미지급 양육비 관련 기사를 바탕으로 개인 SNS에 한부모 아빠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아이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
1억원 투입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청소년쉼터·쪽방촌에 전달시설별 수요 반영해 지원 규모 결정…소외계층 식비 부담 완화
롯데장학재단은 전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1억원을 투입해
주식 지급 비율 50~100% 선택 가능이연 성과급 선지급…한부모 가정 주택대출 지원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구성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기존 잠정합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성과급의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주식 60%에서 현금 50%·주식 50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
KB자산운용이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2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달 4일 임직원 봉사단 'KB희망드림봉사단'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지원시설인 구세군두리홈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산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아이들의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협의회는 최근 진도군 여성플라자에서 '온정 나누고(GO)! 안부 살피고(GO)!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말복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기력을 회
우리 사회가 여전히 ‘4인 가구’를 표준으로 삼아 복지와 요금 체계를 설계하면서 실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인 가구와 다양한 가족 형태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표준’과 ‘정상’의 개
1인당 50만원 상당 종합심리검사 비용 전액 부담경제적 이유로 진단 미루던 초등학생, 21일까지 신청
유니클로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진단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전개하는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부모 가정 청년 생계비·주거비로 활용“지역사회와 나눔·상생 가치 지속 실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서대문구청에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5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렸으며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다이슨코리아가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공기청정기를 후원했다. 선풍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를 지원해 실내 공기질 개선과 냉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다이슨코리아는 27일 선풍 기능이 포함된 공기청정기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전국 최초 통합 돌봄 서비스 시작⋯7월 20일부터 5주간 운영
서울시가 방학 동안 점심을 챙겨 먹기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단순 급식 제공을 넘어 식습관 교육과 놀이·독서·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23일 서울시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이 25개 자치구 226개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
iM증권이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15일 iM증권은 전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진각선재누리에서 박태동 iM증권 사장과 최삼열 진각선재누리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약
어르신 일자리 10만명 추진SOS돌봄·산후건강관리비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복지·여성·보건분야 핵심목표로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을 제시하고 전북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도는 14일 어르신·장애인 포용복지, 전 세대 통합 돌봄, 보훈예우 강화, 가족 안심정책, 평생의료망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르신 일자리를 현재 9
여름방학 중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내 아이들의 규칙적인 식사를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점심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세훈 시장이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다
일본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을 사실상 모두 끌어모으고 있다. 돌봄 경력자를 서로 빼앗는 경쟁에서 벗어나,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보조 업무를 맡기고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구직자와 한부모 가정까지 돌봄 일자리로 끌어들이는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젊은 층을 붙잡기 위해 월급날 전에 급여를 미리 받게 한 회사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동육아에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은 조부모 세대에서도 뚜렷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황혼육아 교실’이 잇따라 생겨나며, 조부모들은 이곳에서 육아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 기쁨과 고충을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더 나아가 실제 조부모·손주 관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
서울시 중랑구 예일 스튜디오의 남태석 사진가는 1982년부터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베테랑이다.
1980년대 문전성시 속에 하루가 모자랄 만큼 바쁘게 지내, 대학 졸업까지 40년이 걸렸다는 그는 지금도 카메라로 세월 속 가족의 변화를 기록한다.
Q. 가족사진 촬영은 언제부터 증가했다고 보세요?
A. 1990년대부터로 기억합니다. 당시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