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측 “걸스데이 혜리, 미팅했으나 확정된 바 없다”

입력 2015-03-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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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CJ E&M 프로그램 관계자는 25일 배국남닷컴에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미팅한 것은 사실이나,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 캐스팅을 확정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해,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깜찍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혜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섰다.

‘응답하라 1988’은 1990년대 복고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tvN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를 잇는 새 드라마다. KBS에서 이적한 예능 PD 출신의 신원호 PD가 이우정 작가 등과 호흡 맞춘 ‘응답하라’ 시리즈는 색다른 연출력과 개성 있는 극본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아울러, 서인국, 정은지, 고아라, 정우, 손호준, 바로, 유연석, 도희 등 출연 배우들을 스타로 발돋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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