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수 “靑민정수석실도 법대로 조사…외압 시 조치”

입력 2015-03-24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석수 특별감찰관 후보자는 24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비위를 포함한 성역 없는 감찰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정수석실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만큼 특별감찰관의 실질적인 업무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여야의 지적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민정비서관의 비위행위가 포착되면 법대로 조사하겠다”며 “유야무야 넘어갈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민정수석실에서) 감찰 업무를 못하게 하는 등 압도하는 상황이 생기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민정수석실과 특별감찰관의 업무 중복에 따른 특별감찰관제의 실효성 논란에 대해선 “소신을 굽히는 일이 없도록 협의해 타협할 건 타협하더라도 충돌이 있는 부분은 특별감찰관의 의지를 관철할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이어 “민정수석실과의 업무 중복 부분에 대해선 적절한 해소 방안이 필요하지만, 친인척 비리 등이 벌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즉각적 조치를 위해 민정수석실과는 차별화된 업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6,000
    • -0.59%
    • 이더리움
    • 3,07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11%
    • 리플
    • 1,728
    • +2.55%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258
    • +0.39%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180
    • -0.39%
    • 샌드박스
    • 61.2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