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대표상품] 하나대투증권 '하나GTAA지수', 롱-쇼트 전략으로 초과 수익 추구

입력 2015-03-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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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금리 1%대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시장에서 국내최초로 글로벌 자산의 롱-숏전략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하나GTAA지수’를 개발하고 상반기 대표상품으로 추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원금에 최소수익까지 보장하면서 조기상환 조건도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3년 4월 하나대투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인덱스시장에 국내 증권사 최초로 진출해 ‘하나GTAA지수’를 개발했다.

하나GTAA지수 상품은 S&P500과 Eurostoxx50, Nikkei225, Copper, WTI, Gold, 10yr US Treasury Note에 롱-숏전략을 통해 투자해 산출해 내는 지수이다.

‘하나GTAA지수’는 설정일부터 2015년 2월말까지의 수익률은 벤치마크에 3%포인트 이상 웃돌고 있다. 100으로 시작된 GTAA 인덱스는 110 수준으로 누적수익률로 계산하면 10.38% 정도가 된다. 벤치마크인 HFRX Macro/CTA 인덱스가 동기간 6.51%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안정성을 중시한 운용을 고려하면 월등한 성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 1월 자산을 세분화되고 기술적 분석을 접목한 ‘하나GTAA-H지수’와 ‘하나GTAA-C지수’를 추가로 개발했다. ‘하나GTAA-H지수’는 글로벌 자산군 중 변동성이 높은 원자재 자산군과 국제 분산 투자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주식 인덱스에 투자하는 지수이다. 하나GTAA-C지수’는 글로벌 자산군 중 구리와 원유, 금 원자재 자산군에 투자하는 롱-숏 지수이다. 특히 두 지수 모두 경제 분석에 근거한 월별 리벨런싱 모형과 더불어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주별 리벨런싱 모형을 적용하여 신속한 시장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

‘하나GTAA지수’는 95%(현금 투입 기준) 정도를 국내 채권으로 운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증거금이 10% 미만인 글로벌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롱-숏 운용을 통해 초과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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