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표 분야 국제지식재산지수 ‘세계 1위’

입력 2015-03-23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상표 분야 국제지식재산지수 세계 1위에 올랐다.

특허청은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글로벌지식재산센터가 발표한 ‘2015년 국제지식재산지수’ 상표 분야 평가에서 미국, 영국과 함께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총 5점 만점에 4.75점을 받았으며, 항목별(항목당 1점 만점)로 보면 상표권 보호기간과 상품 포장 브랜드 사용에 대한 차별·제한 금지, 상표권자의 상표권 보호능력 및 보호요건, 위조품 온라인 판매 대응방안 증진제도 이용 가능성에서 만점을 받았다. 다만 상표권 무단사용 방지에 필요한 독점권 부여 법적 수단에서는 0.75점을 받았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체계 선진화’와 ‘비정상의 정상화 일환인 ‘신의칙에 반하는 상표등록 방지’, ‘상표의 사용에 의한 식별력 강화’를 위한 상표법 개정, ‘위조상품 기획수사 및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허권, 저작권, 기업비밀, 시장접근성, 집행 및 국제지식재산조약 가입 및 비준을 포함하는 지식재산 분야 종합평가에서는 미국이 30점 만점에 28.5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는 23.33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3,000
    • -0.47%
    • 이더리움
    • 2,38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1.58%
    • 리플
    • 1,594
    • -0.62%
    • 솔라나
    • 108,100
    • -1.28%
    • 에이다
    • 221
    • -1.34%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31%
    • 체인링크
    • 11,060
    • -1.25%
    • 샌드박스
    • 71.32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